2019.06.03. UPDATE
안녕하세요? 잉크더빙프로젝트 팀입니다.
기존의 Wix 홈페이지의 경우 사용자 설정이 불편한 점과 누구도 알지 못 하는 플랫폼(...)이라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3기를 맞이하여 레디컬 페미니스트 중심으로 완전 개편을 하며, 새 단장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서 홈페이지를 모두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반 브이로그 영상과 달리, 기존의 작품을 리메이크 하는 형태인 더빙영상의 특성상 유튜브에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업로드가 되지 않는 상황인데요, 영상을 어느 플랫폼을 통해서 주력으로 공유할 것인가와 수익모델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우선 풀영상이 온전히 올라가는 네이버 플랫폼과 여러가지 SNS계정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열정과 재능넘치는 자매님들과 함께 모여 궁리를 하고 있는데요, 들썩들썩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여성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8.10.10